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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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박계범 '무너진 두산의 수비'[포토]

기사입력 2022.06.19 18:2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 KT 심우준의 우전안타 때 두산 3루수 박계범의 포구실책으로 실점을 허용한 뒤 김재호와 박계범이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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