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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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루까지 갈 걸 그랬어요'[포토]

기사입력 2022.06.17 20:3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위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2사 키움 이정후가 좌중간 안타를 날린 후 김지수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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