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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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오형제 육아하느라 말랐나…물 고일듯한 쇄골

기사입력 2022.06.17 16: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세 개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 그는 커피잔을 들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해맑은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오프숄더 디자인에 드러난 서하얀의 어깨와 쇄골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모습. 바지 역시 헐렁해 보인다. 깡마른 서하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는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에 다섯 아들을 육아하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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