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미자는 지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미용실에서 환골탈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는 미용실에서 거울샷으로 자신의 미모를 점검하고 있다.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나은 영상인가 봤는데 미자님", "오늘 화장은 평상시랑 다른 것 같아요!!! 예뻐요", "미모 대폭발하심 술의 힘인가 태현님인가", "결혼하고 더 잘 풀리는 것 같고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1984년 10월 생으로 현재 39세(만 37세)다. 김태현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미자는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한 것에 대해 "나래랑 입짧은햇님과 함께 푸드 파이터가 되었다"면서 "먹고 또 먹고 폭풍 먹방. 이거 찍고 딱 3kg 쪘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