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지민이 전진에게 깜짝 제안을 한다.
20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멋진 풍경 덕분에 물만 마셔도 배가 부른 일명 뷰+맛집을 소개한다.
영상 속 장소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던 김지민은 자기만 아는 뷰+맛집을 공개한다. 김지민은 강원도 동해시 본가에 있는 자신의 방이 그곳이라고 말하며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을 자랑한다.
또 유튜버 유즈만과 함께 낭만이 넘치는 나라 이탈리아로 오픈런 여행을 떠난다. 그중에서도 관광으로는 아직은 좀 낯선 시칠리아를 대리 여행한다.
김지민은 약 2300년이 넘은 원형 극장 유적지에서 지금도 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저곳에서 신화가 공연하면 사회는 내가 봐주겠다”고 제안해 눈길을 모은다.
잘 알려지지 않아 더 매력적인 시칠리아와 지방 도시 여행은 20일 오전 9시 SBS플러스 ‘오픈런’에서 공개된다.
사진= SBS플러스 ‘오픈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