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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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43세' 여리여리 몸매…"질투 살 올라오네"

기사입력 2022.06.17 06:55 / 기사수정 2022.06.17 06: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윤혜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드러진 공간. 질투 살 올라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블랙 반팔 상의와 반바지를 매치한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려견과 함께 아름다운 투샷을 완성한 윤혜진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에 질투 살 오르네요" "살 안 올라오잖아요" "몸매 보니까 질투 심하게 올라오네" 등의 댓글로 윤혜진의 몸매를 향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동시에 방송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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