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병 좁쌀여드름 관리하려면 어떤 화장품 사용해야할까?

[엑스포츠뉴스 정보] 여드름의 시작을 알리는 좁쌀여드름.
 
흰색이 오돌토돌하게 돌출되어 있는 모양이 좁쌀을 닮아 붙어진 이름이다.
 
이는 균에 감염되면 붉거나 노란 여드름으로 악화될 수 있어 ABC의 마음가짐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Again
여드름 피부 대다수는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피부가 번들거린다.
 
그때 토너를 사용해 얼굴을 닦아주면 촉촉한 피부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기름기를 잡기 위해서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트러블용 전문 토너는 트러블 진정과 보습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인스킨의 '순토너'는 세안 직후나 피부가 더러움으로 오염되었을 때, 번들거릴 때, 피지와 각질로 피부가 답답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피지 제거는 기본이고 특허받은 금송 추출물과 오가닉 허브티 성분이 트러블을 진정시켜 준다.
 
또한, 적당량의 수분을 머금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Blance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트러블 피부는 가급적 화장품은 오일프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일프리의 수분제품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여드름을 예방,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스킨의 오일프리 수분로션 '순아쿠이로션'은 히아루론산과 알로에가 보습과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오일이 없어 피지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산뜻하게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어 지성, 트러블 피부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기에 좋다.

Clean
가장 기본적인 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일이다.
 
인스킨 '청폼클렌저'는 미세하고 풍부한 크림 타입의 거품이 부드럽게 모공 속 과다 피지와 노폐물을 닦아내 거의 자극이 없다.
 
티트리잎 등의 성분이 있어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 사용하면 더욱 모공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트러블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무리는 찬물로 하여 열린 모공을 닫아주도록 한다.

좁쌀여드름을 관리하는 ABC 제품들은 인스킨의 전문 트러블 케어 프로그램인 '청순미set B-1'을 통해 더욱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를 방문하면 구매는 물론, 무료샘플신청으로 인기 제품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1로 전문가와의 피부 상담을 할 수 있어 여드름 피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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