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컴프야V22’가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사의 리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가능한 게임 출석 및 미션 달성 등으로 마련됐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매일 게임에 출석하면 누적 일수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선물한다. 게임 내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와 포인트는 물론 강화 카드, 스카우트 티켓 등 구단 전력 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다양한 육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일차별 미션 이벤트’도 펼쳐진다. ‘리그 모드 10경기 완료’, ‘스페셜 매치 5경기 완료’ 등 매일 게임 내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에 따라 플레이하면, 달성 결과에 따라 ‘강화 복구 뱃지’, ‘잠재력 재설정권’ 등 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KBO 개막에 맞춰 출시된 컴프야V22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고도화된 물리엔진을 통해 압도적인 리얼리티를 구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KBO와 연계한 라이브 콘텐츠와 깊이 있는 성장 시스템 역시 게임성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V22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