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02:53
시구를 맡은 효성은 머리 위까지 올라가는 하이킥 동작으로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효성의 시구에 네티즌들은 "튼실한 하체의 소유자답다", "여성 시투자들은 왜 다리를 찢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효성 (C)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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