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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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신다은, 子 벌써 50일…"키운다고 고생했다"

기사입력 2022.06.10 22:0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다은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진짜로 정말로 맞춘 거 아니고 아주 운명처럼 정말정말 우연히 우리는 오늘 커플티. 이렇게 우리의 #50일 기념사진. 쑥쑥 큰다고 고생했다 홀리야. 키운다고 고생했다 나 자신아. #신난다은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아들 홀리(태명)과 나란히 누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신다은은 아들과 똑같은 캐릭터 티셔츠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벌써 50일이 된 홀리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미려는 "너무 힝... 너무 귀엽고 미치겠다 진짜"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건축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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