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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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왼발슛으로 선제골 터뜨리는 오장은 [포토]

기사입력 2011.04.02 16:19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2011 K리그'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오장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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