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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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불사조 공끝이 아직 살아있어~'[포토]

기사입력 2011.04.02 15: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홈개막전이 LG 트윈스와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홈개막전 시구를 하는 '불사조' 박철순과 당시 배터리였던 두산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포구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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