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미녀 감독' 이사강이 친언니 이도이 디자니어 패션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강 감독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11-12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도이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 학사를 지낸 뒤 디자이너로 데뷔한 이사강의 친언니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사강은 런던 필름스쿨 출신으로 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러 데뷔한 뒤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사강 ⓒ 이사강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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