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친구들과 회동에서도 남다른 클라스를 보여줬다.
이유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유비와 지인들은 명품 L사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종이컵에 각종 분식을 나눠 담아 눈길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종이컵을 음식 나누기에 사용한 점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