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씨엔블루 '직감' 컴백 1주만에 음악 프로 1위를 해 돌풍을 예고 하고있다.
남성밴드 씨엔블루가 컴백 1주일 만에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직감'으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21일 첫 정규앨범 'FIRST STEP'을 발매하고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씨엔블루는 본격적인 활동을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방송사 대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컴백 1주일만에 3월3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직감'으로 첫 1위에 등극하였으며 뒤이어 씨엔블루는 4월1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온오프라인은 물론 음악방송까지 석권하며 돌풍을 예고하고있다.
한편, 씨엔블루 멤버들은 "이렇게 빨리 1위를 할 줄 몰랐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주셔서 그런 것 같다"며 "정말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한편,'직감'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단숨에 케이윌과 휘성을 제치며 각종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 씨엔블루 ⓒ KBS'뮤직뱅크'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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