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행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운동복에 운동화를 신고서 청량함을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이주명은 "미쳐 청량"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세영은 현재 KBS 2TV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