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현아가 생일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의 C사 구두를 신은 현아의 발이 담겼다. 스트랩이 남을 정도로 가느다란 발목과 발등에 새겨진 타투들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밥 먹어요...살 찌워요....", "장미 타투 처음 보는데 이쁘다!",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현아는 2016년부터 두 살 연하의 가수 던과 공개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던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아 결혼설까지 돌기도 했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