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상암, 고아라 기자)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FIFA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월드컵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FC방송인 신아영이 진행을 맡아 선수 인터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아나콘다와 각종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신아영은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대중에게 알렸다.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 하버드대 동문과 결혼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