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멤버 겸 배우 수영이 멤버들을 위한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4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시 개인 요트 한 대씩 구비해놓을테니까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찾은 수영의 숙소 전경이 담겼다. 푸른 바다에 뜬 여러 대의 요트와 함께 탁 트인 오션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수영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배우 정경호와 2014년부터 공개 열애중이다.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