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11:33 / 기사수정 2011.04.01 11:33
우수한 창업 아이템, 창업 지원으로 예비 창업주 관심 up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은 이제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어려워졌다.
따라서 치킨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에 나설 예비 창업주들은 단순한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을 벗어나 특별하고 맛있는 치킨을 찾고 있다.
이에 '닭잡는 파로'에서는 특별한 치킨을 제안하고 있다. 바로 '쌈치킨'이다.
쌈치킨은 치킨에 각종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쌈을 싸먹는 것으로, 2003년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로 퍼져나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게다가 2010년 8월에는 KBS 스펀지의 치킨로드 및 각종 언론매체에 등장해 맛있는 치킨으로 더욱 많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맛있는 치킨 '닭잡는 파로'는 현재 예비 창업주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맛있는 치킨 '닭잡는 파로'의 가맹점 지원 사항은 입지 및 상권분석 시스템, 현장체험을 통한 실전교육 시스템, 오픈지원 체계, 매장운영에 대한 지속적 관리 시스템, 주방인력 교육 시스템, 신 메뉴 개발 및 지원, 마케팅 홍보가 있다.
그러나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사항은 자본이 부족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3000만 원 무이자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사업설명회를 매주 목요일 1시에 닭잡는 파로 안양점에서 개최해 직접 닭잡는 파로의 브랜드 경쟁력 및 노하우를 공개하고, 점포창업 및 계약 시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며, 매장 체험 및 맛있는 치킨 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
맛있는 치킨 '닭잡는 파로'의 백종옥 대표는 "현재 닭잡는 파로는 치킨무, 샐러드 같은 사이드 메뉴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야채를 곁들여 쌈을 싸먹는 치킨으로 타업체와 차별화된 메뉴이기 때문에 우수한 창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레드오션의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훌륭한 웰빙 메뉴로 차별화를 두고 싶은 이들은 닭잡는 파로와 함께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닭과 쌈이 만나 대한민국 대표 웰빙 치킨으로 자리매김 중인 맛있는 치킨 '닭잡는 파로'. 메뉴부터 맛까지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싶은 예비 창업주들은 지금 바로 닭잡는 파로의 홈페이지(paro.co.kr)에 접속해 보길 바란다.
더욱 빠른 문의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1588-8485)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자료 문의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