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하와이서 태교 중…"춤춰야 하는 아침"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전혜빈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때문에 걸으면서 춤춰야하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하와이의 숙소 마당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와이의 그림 같은 날씨가 이목을 모았다.

또 전혜빈은 남편과 함께 이동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전혜빈은 민소매 셔츠와 선글라스로 사랑스러운 여름 룩을 완성했다.

하와이에서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혜빈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날씨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치과의사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