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9:53 / 기사수정 2011.04.01 09:53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국내에 트렌디한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이색매장이 생겨 눈길을 끈다.
글로벌 기업 시그닛은 전자담배의 유니크하고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해 마치 BAR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전자담배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이트의 모던함과 시그닛 로고가 어우러져 멋진 BAR 분위기로 연출된 인테리어는 전자담배를 시연하는 사람들에게 마치 자신이 BAR 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액상을 시연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옷을 고르듯 액상을 고르는 재미 또한 시그닛 바 BAR 에서만 즐길 수 있는 포인트이다.
시그닛 바를 방문하면 타바론 (티 소믈리에가 블랜딩한 뉴욕 프리미엄TEA)을 서비스를 받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시연을 할 수 있는데 이는 담배를 구입하러 온 것이 아니라 BAR에 앉아 있는 듯 편안함과 세련미를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이제 이러한 신개념의 문화 공간을 전국 시그닛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의 전자담배에서 탈피한 유니크한 디자인과 성능이 한국의 기술력인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일종의 '시그닛붐'"을 일으키며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감각까지 높이 평가받고 있었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자료 문의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