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인형 같은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31일 오후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좌는 돌싱포맨에서 무얼 했을까? 오늘밤 , sbs 11:10pm '돌싱포맨' 본방4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시청을 격려하는 유정은 머리띠와 귀걸이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유정은 남다른 눈 크기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유정은 여러 각도의 셀카를 게재해 갸름한 브이라인을 선보이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유정의 사진에 감탄한 사람은 팬들만이 아니다. 유정과 함께 KBS 2TV '빼고파'에 출연 중인 배윤정도 유정의 미모에 감탄해 댓글을 남겼다. 배윤정에 이어 팬들은 "'퀸덤2' 1위 하더니 미모가 물이 올랐네", "유정이 요즘 예능에서 자주 보이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유정의 꽃미모를 감탄했다.
한편, 유정은 Mnet '퀸덤2', KBS 2TV '빼고파'에 출연하며 다양한 예능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유정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