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바다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L u a"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다의 딸 루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루아는 바다와 똑 닮은 외모로 귀엽고 예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루아 이제 언니 얼굴이 많이 나온다","꼬마 요정님의 생기 있는 아침이군요. 깜찍해요","지나가다가 봤었는데 진짜 넘 귀요미였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바다는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했으며,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