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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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금의환향'[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2.05.30 14:47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영화 '브로커' 팀이 제75회 칸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송강호가 입국장에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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