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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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 '안타면 더 좋았을텐데'[포토]

기사입력 2022.05.28 17:2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3루 삼성 피렐라가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내야땅볼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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