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이불’이 바이럴50차트(대한민국)에 진입했다.
바이럴50차트는 팬들이 듣고 공감, 공유한 음원 데이터를 나타내는 소셜 지표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가수 영탁이 지난 13일, 연예인 인기 순위 어플 ‘최애돌 셀럽’에서 가수 카테고리 제29대 기부요정에 선정되어 기부금을 달성했다.
‘최애돌 셀럽’은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영탁의 '내사람들'이 모여서 하루 동안 무려 7억 7천 표를 달성하며 영탁의 생일을 빛냈다.
사진 = 스포티파이-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