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10:37 / 기사수정 2011.03.31 14:02
[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제일모직이 30일 '블리커'(BLEECKER) 여성매장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 런칭했다.
'블리커'는 뉴욕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멀티샵으로, 지난 2010년 제일모직에 의해 남성매장이 먼저 소개된 바 있다.
30일 론칭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으로는 김민희, 배두나, 소녀시대 제시카, 유니버셜 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 &엄재용 커플이 있다.
'컨템포러리'는 2000년대 중반부터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패션 트렌드로,블리커는 이 컨템포러리의 감성을 지닌 2540세대를 위한 뉴욕 오리진의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된 멀티샵이다.
[사진 = 김민희 ⓒ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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