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제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면서 왼손으로 턱을 괴는 포즈를 취했는데, 이어 얼굴을 클로즈업하면서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했다.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웠음에도 굴욕없이 빛나는 그의 독보적인 미모에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3월 첫 번째 솔로 앨범 'R'을 발매했다. 구독자 46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현재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이후 2년여 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로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