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15:22 / 기사수정 2011.03.30 15:22
소녀시대 무대에서 볼수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올라 패션쇼 모델로 자태를 뽐낸 것.
소녀시대 제시카 런웨이 데뷔는 2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이주영 디자이너의 F/W서울패션위크에서 이뤄졌다.
디자이너 이주영 패션쇼 모델로 변신해 런웨이에 오른 제시카는 검은색 가죽과 시스루 소재를 사용한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해 모델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작은체구에도 당당함이 묻어나는 워킹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인상적으로 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서울패션위크에는 가수 바비킴 브라이언, 힙합듀오 리쌍의 길,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배우 김민준 박정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제시카 ⓒ 엑스포츠뉴스DB / 관련 슬라이드 ☞소녀시대 밥값 최초 공개? … '소녀시대 단골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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