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선예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선예는 "우리 실장님이 길게 찍어주셨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있는 선예는 여전한 날씬하고,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선예가 남긴 글에서와같이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래 롱다리에요","언니 짱길다","여전히 예뻐요","원더걸스 재결합 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1989년 8월 생으로 올해 34세(만 32세)다. 지난 2013년 결혼 후 세 명의 딸을 출산,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