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18:17 / 기사수정 2011.03.29 18: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정찬이 7세 연하 회사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2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찬이 유력 게임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여성과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전 한 모임의 술자리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찬의 소속사인 장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SSTV에서 "정찬과 얘기를 했는데 사실무근이라고 한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전면 부인했다.
이어 "열애설이 알려지게 된 계기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라며 "지금 워낙 전화가 몰려와 정상적인 상황 파악이 힘들 지경"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찬은 최근 MBC 월화드라마 '짝패'에 출연하여 철부지 조선달 역을 연기 중이다.
[사진 = 정찬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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