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18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홀터넥 상의와 더불어 코트를 입고서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은 바 있다.
최근 스위스의 럭셔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기도 했던 그는 현재 tvN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