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복근을 드러낸 교복 패션으로 걸그룹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이미주가 담겼다. 짧은 크롭 길이의 상의를 입은 이미주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걸그룹 출신다운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미쳤다" "예쁘네요" "걸그룹 느낌 난다" "역시 본투비 아이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고, 현재 소속사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Mnet 'TMI NEWS SHOW', tvN '식스센스3',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