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한 김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김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볕 좋은날 일찍 퇴근 후 선한 내사랑 언니와 닭갈비 먹고 광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과 함께 카페를 찾아 강아지를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준한 체중관리를 통해 44kg의 보디라인을 유지하며 많은 관심을 얻었던 김은영은 공개된 사진에서도 단정하고 우아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은영은 '돌싱글즈2' 출연 이후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김은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