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뱃사공이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했다.
뱃사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뱃사공은 5만원권 지폐 한 뭉치를 손에 들고 귀 옆에 갖다댄 채 미소 짓는 모습이다.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뱃사공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코드쿤스트는 "옷에 납이 많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용진은 "귀엽다 그냥"이라고 감상했다.
한편 뱃사공은 1986년 9월 생으로 올해 37세(만 35세)다. DJ DOC가 운영하는 슈퍼잼레코드 소속인 동시에 코드쿤스트가 속해있는 레이블 리짓군즈에 속해있다. 최근 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자칭 'DM 연애'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뱃사공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