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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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막내' 최지우, 절친 언니들이 어마어마하네…"여행 또 가자"

기사입력 2022.05.11 06:39 / 기사수정 2022.05.11 06: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오랜 동료들과 함께한 여행을 추억했다.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신애라, 윤유선, 오연수 그리고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 등과 떠난 여행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최지우는 해변에서 힐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는 최지우의 뒷모습까지도 아름다운 그림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신애라는 "인생 사진 많이 건졌네"라며 만족스러워했고, 최지우는 "오랜만에 우리 사진 많이 찍었네. 재미났어"라고 공감했다. 또 오연수는 "또 가자"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지우는 "오예"라고 화답하며 반가워했다. 

특히 1975년 6월 생으로 올해 48세(만 46세)인 최지우가 이들 가운데 가장 막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언니들 사이에서 해맑은 매력으로 소녀 같은 감성을 뽐내는 최지우의 막내 매력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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