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7 16: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 뉴스팀] 가수 서인국의 성형 논란 제기에 소속사 측이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서인국의 성형 논란은 지난 24일 패티쉬 룩의 앨범 자켓 사진 공개 이후 불거졌다.
네티즌은 서인국이 지난해 '애기야'로 활동할 당시와 비교해 훨씬 가냘픈 턱선과 콧날로 바뀐 것이 아니나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에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4Kg 정도 살이 빠진 것이지 성형 때문이 아니다"라며 "사진 보정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31일 새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서인국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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