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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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현이랑, 5월 8일 정오 미니앨범 ‘항해’ 발매 [공식]

기사입력 2022.05.07 07:1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밴드 현이랑이 5월 8일 오후 12시에 미니앨범 '항해'를 발매한다. ‘현이랑’은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김현과 기타리스트 신문철로 구성된 2인조 듀오 밴드이다.

미니앨범 '항해'는 첫 번째 미니앨범 'mix' 이후 약 8개월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더블타이틀 ‘동’, ‘틀’, 과 ‘아래’, ‘지평선’ 총 네 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 전 곡의 작사/작곡과 함께 앨범 자켓 또한 현이랑의 멤버 ‘김현’이 직접 작업한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스튜디오 빌리빈 레이블(Studio Billybean Label)은 “스튜디오 빌리빈 레이블과 합류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 ‘항해’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밴드 현이랑의 활발한 음악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현이랑의 미니 앨범 '항해'는 5월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빌리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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