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어린이집 간 예비아빠?…"원하는 것 못 찾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하는 걸 찾지 못한 이쓴 어르니(남, 업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풍선을 팔목에 걸어둔 채 나무 데크 위에 쭈그려 앉은 모습. 마스크로 얼굴이 반쯤 가려졌음에도 한껏 인상을 찌푸린 제이쓴의 표정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제이쓴은 한 어린이집 앞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끌기도. 제이쓴의 자유로운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이쓴의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제이쓴은 현재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2'에 출연 중이며, 홍현희는 채널A '신랑수업',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