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조합 총 50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34회 14억 8000만 원 로또 1등 당첨조합 탄생!
[엑스포츠뉴스 정보]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의 로또리치(
lottorich.co.kr)가 26일에 실시한 434회 로또추첨에서 대망의 1등(당첨금 약 14억 8000만 원)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화제다.
434회 당첨번호는 3, 13, 20, 24, 33, 37 보너스번호 35번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434회 1등 당첨조합 배출에 대해 "자체 개발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의 과학적 분석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돼 무척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덧붙여 로또리치 관계자는 "'1등 조합 50회 배출 기념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1등 당첨자가 탄생해 더욱 뜻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며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에게는 최고 1억 5000만 원의 축하금이 전달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가 배출한 이번 1등 당첨조합은 425회(약 15억 3000만 원)와 426회(약 30억 5000만 원), 429회(약 15억 원), 430회(약 16억 원)에 이은 2011년 5번째 로또 1등 당첨조합 배출 성과로, 앞으로의 당첨기록 행보를 두고 로또애호가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이 동일 회차에서 2등 2조합, 3등 95조합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434회 로또 1등 당첨 결과 정보 자세히 보기 (코드 1)
로또 1등 당첨의 해법, 과학적 분석력에 있다!
434회 1~2등 당첨자들의 실제 당첨 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는 "과학적 분석기법에 의해 당첨 가능성이 있는 번호를 추출하는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 · 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특히 로또리치(
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 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코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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