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흰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외출을 한 모습. 상큼한 단발머리에 블라우스를 매치,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최준희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엄마 고 최진실을 똑 닮은 비주얼과 미소를 자랑하는 것. 숨길 수 없는 미모 유전자가 돋보인다.
이러한 최준희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웃는 거 훨씬 더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