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7 00:33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으면 안된다" "손연재가 부러워졌다" "오늘부터 나도 체조를 하고 글을 남기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 선수는 미니홈피에 "뒤늦게 드림하이에 빠져 삼동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김수현 ⓒ S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