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2021 MUSTER SOWOOZOO Preview Cuts'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진은 화려한 조명 아래 몽환적인 표정과 고혹적인 눈빛, 마네킹처럼 길고 유려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컴백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7월 ‘퍼미션 투 댄스’ 이후 약 11개월 만이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이후 9개월 만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SNS-위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