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A컷 같은 B컷 공개…계속 이뻐지는 이지금씨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유(IU, 이지은)가 화보 촬영 B컷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풍선껌을 불면서 카메라를 향해 눈길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이마를 모두 드러낸 상태로 고개를 치켜든 사진,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A컷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쁘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스페셜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현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