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홍지윤이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홍지윤은 "단발지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긴 머리에서 단발로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보였으며, 한 층 더 어려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가수 나비는 "찰떡이지윤"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허찬미는 "이렇게 잘 어울리면 어떡하지윤"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단발도 잘 어울리지윤","칼단발하셨네요. 진짜 너무 이쁘세요","단발 머리 여신강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지윤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