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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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아니라고?…하원미, 듬직한 子와 꿀 뚝뚝 "내새끼"

기사입력 2022.05.03 13: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새끼♥"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한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그 옆엔 추신수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 '아빠 붕어빵' 외모의 첫째 아들이 함께했다. 

첫째 아들 무빈은 엄마와 마찬가지로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부 셀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듬직한 첫째 아들의 몸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앞서 하원미는 6학년임에도 엄마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둘째 아들을 공개하기도 했던 바. 두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홀로 세 아이를 돌보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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