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해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지난 4월 26일 방탄소년단 뷔는 인스타그램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4회에 걸쳐 개최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 현장과 무대 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뷔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컴백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7월 ‘퍼미션 투 댄스’ 이후 약 11개월 만이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이후 9개월 만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