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슈스스'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과 하트가 환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동네의 골목을 거닐고 있는 모습. 롱원피스를 입고 높은 신발까지 신어 남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슈스스'다운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한혜연은 바람을 맞으며 은근슬쩍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12kg 감량 후 군살 하나 없는 한혜연의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부러질 듯 가는 발목도 눈길을 끈다.
이러한 한혜연의 근황에 팬들은 "하트 원피스 짱 예쁨",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