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 서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정말 금쪽 같은 내새꾸들. 너희가 엄마를 살게 하고 엄마는 너희를 위해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금쪽같은 내새끼#금쪽이#오은영 박사님 #육아#일상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지현 딸은 엄마를 닮은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쓰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지현은 이혼 후 1녀 1남을 키우고 있다.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자녀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육아 논란에 이어 반려견 펫숍 입양 의혹에 휩싸여 댓글창을 폐쇄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